| my small cabinet 나의 작은 수납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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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mall cabinet 나의 작은 수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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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ruction
자작나무의 아름다운 나뭇결과 클래식한 디자인, 작은 원기둥 손잡이가 포인트인 '작은수납장'입니다. 나무의 질감과 색감은 일상 속 함께하기에 편안합니다. 네모진 박스 안에는 의외로 많은 것들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고 가짓수가 많으면서도 매일 손이 닿는 것들 말이죠. 화장품, 찻잔, 커피용품, 노트, 마스킹테이프, 주얼리 등.. 일상 속에서 요긴하게 자주 쓰이기를 바랍니다. 정돈된 공간은 기분이 좋으니까요 ! copyright ⓒ Brown building all rights resvered. 이 제품은 브라운빌딩 고유의 저작물 입니다. 디자인 및 이미지의 도용, 복제를 통한 판매에 대해서 저작권법 침해로 처벌 및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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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guide
(W x D x H) mm330 x 160 x 350- 아랫칸 높이 220mm- 윗칸 높이 100mm- 내부 깊이 1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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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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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 모니터 환경에 따라서 제품의 컬러가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제품이 놓이는 환경의 빛에 따라서 컬러감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나무는 자연물이기 때문에 온도, 습도 등의 환경에 의해 수축과 팽창을할 수 있고, 그에 따라 휘어짐 등의 변형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품마다 나뭇결이 다릅니다.- 나무는 자연물로, 같은 수종이어도 부위에 따라서 밀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마감재가 침투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어 나무판마다 색의 진한 정도에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재상에서 나무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스크래치로 인해제품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주로 뒷면이나 아랫판에 위치하도록 제작)- 본 제품에 사용된 자작나무 합판은 친환경등급 중 최고 등급인 SE0등급입니다.- 본 제품에 사용된 마감재는 독일 오스모사의 친환경 목재 보호제 입니다.- 마감재를 12시간 간격으로 2번 도장하여 마감하며, 간단한 생활방수가 됩니다.흥건한 물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제품의 표면은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긁히면 스크래치가 발생합니다.- 거친 질감의 물체와 마찰이 있을 시 표면의 칠이 부분적으로 벗겨질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으로 인해 자연스러운 변색 또는 자주 마찰이 일어난 부위의색이 보다 연해지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간혹 어떤 합판의 경우 단면에 작은 이나감(2~4mm이내)이 있을 수 있으며이는 합판 자체의 성질에 해당합니다. (덜 보이는 쪽에 위치하도록 제작)- 수납장의 문을 무리한 각도로 열 경우 경첩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구슬선반의 구슬기둥은 연약한 편이므로 구슬기둥을 잡고 이동하지 마세요.- 묵직한 물체로 구슬기둥을 세게 칠 경우 부러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주문제작 상품이므로 교환, 환불은 불가하며 제품에 이상이 있을 시제품수령 후 7일 이내에 연락주시면 문제에 대해 조치해 드립니다.- 사용 중 일어난 손상에 대한 AS는 왕복 택배비와 소정의 부품값이 포함된 유상AS로 진행 가능합니다.* 문의 : 카카오톡 오픈채널 brownbuilding.kr 검색, 채팅창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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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SE0 등급 자작나무합판, 미송(손잡이),
오일스테인(독일제 친환경 마감재)
" 브라운빌딩은 아름답고 건강한 가구를 제작합니다. "
저희가 사용하는 핀란드산 SE0 등급의 자작합판은 아기 침대로도 쓰일 정도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나왕합판과 달리 유해한 성분이 방출되지 않는
매우 안전한 소재입니다.
'나에게 유용하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을 것'
사실은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제작하게 된 작은 가구입니다.
매일 쓰는 화장품에 먼지가 쌓이는게 싫은데,
화장품 정리함을 찾다가 영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스스로를 위해 제작하여 사용하다가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2개를 붙여서 양문형으로 사용하실 수도 있어요.
나란히 배치하면 존재감이 더해져 하나의 가구처럼 연출됩니다.
벽면에 설치하면 작은 상부장처럼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작은 소설책이나 노트도 쏘옥 들어가는 크기로,
데스크 용품들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유용할거예요.
문 안쪽에는 브라운빌딩의 로고가 불도장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자작나무 수납장은 구슬선반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납장의 윗면은 구슬선반의 아랫면과 꼭 맞는 크기로,
함께 쌓으면 유격 없이 꼭 들어맞아 세트 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손이 자주 가는 물건이나 올려 두고 늘 보고 싶은
예쁜 물건들은 구슬선반에 올려두고
먼지가 쌓이지 않게 보관하고 싶은 것들은
수납장에 넣어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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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약 7~14일
이 제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하시면 제작에 들어갑니다.
주문하시면 개별적인 출고예정일을 문자메세지로 안내해 드립니다.
* 주문하고 배송일을 안내하는 문자메세지를 받은 후
6시간이 지나면 주문취소가 불가합니다.
자재상에 주문을 넣고, 목재 재단 및 가공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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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목공과 인테리어 일을 하며 엄청난 양의 산업폐기물을 목격했습니다.
최소한 우리 브랜드만이라도 덜 보태고 싶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제품 양산 보다는 주문제작 방식을 통해
딱 필요한 만큼만 제작하여 쉽게 버려지지 않는 가구를 제작하고 싶어서
주문제작 방식으로 제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라운빌딩의 가구는 모두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제작합니다.
***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brownbuilding.kr 을 통해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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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작은수납장 제품 2개 주문시 내부선반 데칼코마니 요청 안내 *
이 제품은 문이 오른쪽으로 열리는 디자인이 기본입니다.
손잡이는 문의 가운데 높이에 달려 있어서 2개를 주문하시면
붙여서 양문형 수납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칸을 나눠주는 내부선반의 높이는 위의 도안과 같습니다.
양문형으로 사용할 경우
아래의 그림 (2)처럼 칸의 높이가 동일하길 원하시면
주문시 배송메세지란에 [내부선반 데칼코마니 요청]
이라고 기재해 주세요.
기재사항이 없을 시 기본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출고됩니다.
(1) 내부선반 기본
(2) 내부선반 데칼코마니
* 나무라는 소재의 특성상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작용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현상이 약간씩 포함될 수 있으며,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검수를 통해 적정 수준의 자재를 선택하여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스크래치가 있더라도 뒷면이나 안쪽을 향하게 하여
외관에서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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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SE0 등급 자작나무합판, 미송(손잡이),
오일스테인(독일제 친환경 마감재)
" 브라운빌딩은 아름답고 건강한 가구를 제작합니다. "
저희가 사용하는 핀란드산 SE0 등급의 자작합판은 아기 침대로도 쓰일 정도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나왕합판과 달리 유해한 성분이 방출되지 않는
매우 안전한 소재입니다.
'나에게 유용하다면 다른 이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을 것'
사실은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제작하게 된 작은 가구입니다.
매일 쓰는 화장품에 먼지가 쌓이는게 싫은데,
화장품 정리함을 찾다가 영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스스로를 위해 제작하여 사용하다가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2개를 붙여서 양문형으로 사용하실 수도 있어요.
나란히 배치하면 존재감이 더해져 하나의 가구처럼 연출됩니다.
벽면에 설치하면 작은 상부장처럼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작은 소설책이나 노트도 쏘옥 들어가는 크기로,
데스크 용품들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유용할거예요.
문 안쪽에는 브라운빌딩의 로고가 불도장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자작나무 수납장은 구슬선반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납장의 윗면은 구슬선반의 아랫면과 꼭 맞는 크기로,
함께 쌓으면 유격 없이 꼭 들어맞아 세트 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손이 자주 가는 물건이나 올려 두고 늘 보고 싶은
예쁜 물건들은 구슬선반에 올려두고
먼지가 쌓이지 않게 보관하고 싶은 것들은
수납장에 넣어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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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약 7~14일
이 제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주문하시면 제작에 들어갑니다.
주문하시면 개별적인 출고예정일을 문자메세지로 안내해 드립니다.
* 주문하고 배송일을 안내하는 문자메세지를 받은 후
6시간이 지나면 주문취소가 불가합니다.
자재상에 주문을 넣고, 목재 재단 및 가공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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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목공과 인테리어 일을 하며 엄청난 양의 산업폐기물을 목격했습니다.
최소한 우리 브랜드만이라도 덜 보태고 싶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제품 양산 보다는 주문제작 방식을 통해
딱 필요한 만큼만 제작하여 쉽게 버려지지 않는 가구를 제작하고 싶어서
주문제작 방식으로 제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느리지만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브라운빌딩의 가구는 모두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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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사항은 카카오톡 채널 brownbuilding.kr 을 통해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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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수납장 제품 2개 주문시 내부선반 데칼코마니 요청 안내 *
이 제품은 문이 오른쪽으로 열리는 디자인이 기본입니다.
손잡이는 문의 가운데 높이에 달려 있어서 2개를 주문하시면
붙여서 양문형 수납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칸을 나눠주는 내부선반의 높이는 위의 도안과 같습니다.
양문형으로 사용할 경우
아래의 그림 (2)처럼 칸의 높이가 동일하길 원하시면
주문시 배송메세지란에 [내부선반 데칼코마니 요청]
이라고 기재해 주세요.
기재사항이 없을 시 기본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출고됩니다.
(1) 내부선반 기본
(2) 내부선반 데칼코마니
* 나무라는 소재의 특성상 가공 과정에서 발생한 작용으로 인하여
이와 같은 현상이 약간씩 포함될 수 있으며,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검수를 통해 적정 수준의 자재를 선택하여 가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스크래치가 있더라도 뒷면이나 안쪽을 향하게 하여
외관에서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제작합니다.